보령에서 김경환 회장님을 모르면 간첩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보령경찰서 보안협력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면서 그동안 직장에서 배운 모든 지식을 보령시민들에게 제공하면서 각종 민원상담 해결사로도 소문이 자자합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어렵고 소외된 시민들에게는 발 벗고 봉사하는 봉사 왕으로도 등극하신분입니다.
김성규 과장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근무하면서 보령을 전 세계에 알리는 보령시 전문 홍보전도사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보령시 각종 행사에 자신이 개발한 특허발명품을 직접 가지고 보령을 홍보하는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보령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아주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보령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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