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서 유일하게 대표가 직접 정비한다.
보령에서 유일하게 대표가 직접 정비한다.
  • 양창용
  • 승인 2018.01.21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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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교면 충서로 3200번지에 위치한 주교자동차 공업사는 대천 외곽도로를 타고 홍성방면으로 가다보면 봉황터널에서 약 2Km쯤 다다랐을 때 조그마한 입간판 ‘주교자동차공업사’가 보인다.

입구를 들어서자 작업부 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인상좋은 대표이자 기술자인 김종을 씨가 웃는 모습으로 반긴다.

이곳은 자동차 종합정비업체를 320평 규모로 기술자 4명을 두고 판금부, 도장부, 엔진, 하체부 등을 수리한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눈에 띄는 사훈이 적혀있다.

1 우리는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정비사의 책임을 다한다.

2 우리는 생산성 향상과 경영 합리화로 정비 사업부 현대화를 이룬다.

3. 우리는 질서의식과 준법정신으로 정비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

주교자동차공업사 대표 김종을

◎ : 언제부터 자동차 정비를 하셨나요.
◎ : 어릴적부터 동네에서 취미삼아 자전거 수리를 해주곤 하였는데 모두들 흡 족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비록 작은 것 같지만 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남들이 즐거워하는구나 생각하고 그 때부터 고장난 기계 종류를 수리하였고 내 적성 또한 맞는다고 생각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작은 아버지께서 홍성공업사에서 근무하셨기에 그곳에서 정비일을 배웠고 군제대후 보령공업사를 거처 기아자동차 써비스 담당으로 일했으 며 주교면 사무소 인근에 주교공업사를 개업하고 운영하였으나 협소한 장소 때문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였습니다.

◎ : 대천시내에서 벗어나 외곽이라 어려운 점은?
◎ : 사실 찾아오시기가 번거로운 점은 있습니다. 교통편은 불편하나 다행히 인근에 보령농업기술센타가 있고 입소문으로 찾 아오시는 분도 계시고 시내 카센타에서 보내주시는 분도 계신다. 그렇기 때 문에 다른 정비업체도 친절하겠지만 더욱 더 친절하고 사무실에 적혀있는 사훈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고객 만족하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간혹 오래된 낡은 자동차를 가져오시면 새부품보다는 법이 허용하는 한도 에서 쓸만한 중고품으로 교체해 저렴하게 수리하여 주면 고객 또한 만족하 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한 중고품으로 교체해 주면 고객 또한 만족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외곽이라서 고객이 부르시면 렉카차로 직접 찾아 가기도 합니다.

◎ : 공업사 규모가 꽤 넓은데요?
◎ : 이곳은 약 320평 규모로 판금부, 도장부, 엔진부, 하체부로 나뉘어져 있 으며 직원은 기술자 네 명이서 담당하고 저는 전천후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저렴하게 수리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인건비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사무실에도 직원없이 제 아내가 사무업무를 처리하고 있습 니다.

◎ : 정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
◎ : 어려서부터 고장난 물건 수리하는 것이 취미였고 지금도 고장난 부분 수리하 여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마치 내 소유의 물건인 것 같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모든 가전제품도 아날로그 세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었듯이 자 동차 문화역시 스틱에서 자동으로 디지털로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에 새로 개발되는 부품에 대해 공부하고 노력하여야 고객이 만족할수 있도록 수리하 는 것이 제 목표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장님 단골 고객분들은 믿음으로
다시 찾고 방문하고 있다고 공장장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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