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현 시장 우세 속 이시우 전 시장 주춤, 김기호 후보 급상승 보령시장 안개 속으로 세대교체바람 거세지나
김동일 현 시장 우세 속 이시우 전 시장 주춤, 김기호 후보 급상승 보령시장 안개 속으로 세대교체바람 거세지나
  • 양창용
  • 승인 2018.01.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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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45.7% : 이시우 29.8%

-김동일 42.0% : 김기호 24.2%
김동일,김기호,이시우 보령시장 후보군
김동일,김기호,이시우 보령시장 후보군

 

전, 현직 시장 간에 리턴매치가 예상되던 보령시장 선거에 3번의 출마에 고배를 마셨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호 후보가 약진하면서 150여일 앞둔 보령시장선거가 3자대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보령시장신문이 여론조사 기관인 주)피플네트윅스 리서치에 의뢰해 이달 6일부터 7일 양일간 충청남도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성인, 남녀 764명(95%신뢰수준에 ·±3.5%)을 대상으로 ARS로 실시한 보령시장 후보지지 여론조사에서 김동일 현보령시장과 이시우 전 보령시장, 김기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3자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이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피조사자 선정방법 유선전화RDD (2017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김동일 현)시장이 45.7% 지지를 받은 반면 이시우 전)시장은 29.8%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3번의 여론조사결과 가장 큰 폭의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이시우 전 시장이 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은 격차를 보인이유는 이 전 시장이 아직 출마를 표명하지 않고 세결집을 하지 않은 것 때문이 아니냐는 말들을 하고 있다.

이어 김동일 현)시장은 김기호 민주당 후보와 맞붙었을 경우를 가상해서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동일 현)시장 42%로 조사되었으며 김기호 후보는 24.2%로 크게 약진 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지율도 17.8%로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 2018년 6.13 보령시장선거 3차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김동일 시장 우세 속에 이시우 전)시장이 약진을 하지 못하고 정체 또는 하양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0대 세대교체론을 앞세운 김기호 후보가 눈에 띄게 큰 폭으로 약진한 것으로 나타나 이시우 김동일 전, 현직시장의 양자대결에서 3자대결로 급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3번의 여론사결과를 분석해보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우고 단독 출마가 예상되는 자유한국당소속 김동일 현 시장이 50%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고 30~40% 초, 중반의 지지를 받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의 경우 이시우, 김기호 두후보가 받은 지지도를 합할 경우 세 번의 여론조사에서 김동일 현)보령시장을 뛰어넘는 것으로 조사돼 막상 민주당 후보가 한사람으로 공천이 확정될 경우 선거결과는 아무도 예측 할 수 없는 초박빙 선거가 될 것이란 전망을 보이고 있다.

특히 3차 여론조사에서 특이할만한 것은 3,4,5동에서 김기호 후보의 약진은 15년 넘게 한결같이 지역을 지키며 시민들과 함께 하고 젊고 참신한 새로운 인물에 대한 대안으로 아파트 밀집지역인 젊은 층의 세대교체를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낳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놓고 김 시장과 이 전시장을 지지하던 인사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김기호 후보를 선택하면서 전, 현직 양자대결에서 3자대결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렇게 정치판이 요동치면서 세결집이 절실했던 김기호 후보에게도 기회의 문이 열렸고, 3자구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정당지지도.보령시장후보 지지도,선거구 도의원 후보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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