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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보령문화원 반드시 부패 척결해야 할 듯!!
썩어빠진 보령문화원 반드시 부패 척결해야 할 듯!!
  • 양창용
  • 승인 2018.01.12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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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권한도 없는 보령문화원 왜 필요한가???
우리끼리만 사이좋게...

 

보령문화원이 외형적으로는 잠잠한 것 같지만 결국, 보령문화원의 부패와 적폐를 은폐하고 장기 집권을 목적으로 원장 선출 과정에 특정인이 직 . 간접적으로 개입하여 강행 하려 하고 있으며 총회와 절차를 무시하였다는 회원들의 이의 제기에도 원장 선거가 강행 되어 보령시민의 눈총이 이만저만 심하게 여론이 형성되어 보령의 지방선거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벌써부터 일부에서는 보령시 예산 지원 전액 중단과 전면 감사를 실시하여 감독 기관으로부터 그동안 파행이 무엇인지와 정상화를 위해서는 도덕적이고 존경받는 인물이 문화원장을 맡아 강의료 등 등 돈과의 무관함과 그동안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문화원으로 탈바꿈 하여 낡은 체제까지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지금까지 보령문화원은 완전 개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각종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보령문화원 회원마저도 개호구로 보고 있다는 증거물들이 계속 도출되고 있어만 보령문화원을 책임지고 있는 사무국장,문화원장권한대행 또한 바른 보령문화원 창달에 앞장서지는 못할망정 보령문화원 회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이사회의록을 마저 정부3급 비밀문서처럼 정보공개 청구하라고 주장하더니 정보공개 청구서 답변을 보니 이건 완전 미쳐도 단단히 미치지 않고는 설명할 수 상황이 발생하여 이런 개 같은 보령문화원에 계속해서 시민들 세금을 쏟아 부어야 하는지 시민들 공황장애에 빠져들고 있어 강력한 처방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령문화원은 힘깨나 쓰고 방구깨나 끼는 사람들이 포진하면서 보령을 발전시키기보다는 보령을 더 푹 썩도록 방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은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상황에서 투명한 공개를 기본으로 해야 할 보령문화원의 공개방법은 실로 입이 쫙 찌져질 상황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국민들 알권리 차원에서 보안문서를 빼고는 전부 투명하게 공개하는 마당에 보령문화원의 공개방법은 세계적으로 특허감이라는 것이 일부 회원들 의견이다.

공개방법: 열람가능(복사, 사진촬영 .필기불가하며 눈으로만 봄)

이런 기발한 특허방법을 대천초등학교장 출신 김진숙 권한대행 생각인지, 바른 문화 창달을 위해서는 뭐든지 더디 가야하고 뭐든 일은 당선 가능한 사람 편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임성빈 사무국장의 생각인지 아시는 분들 있으면 쫌 물어보게 손 좀 들어봐 달라고 회원들 주문했다.

보령문화원이 왜 썩어도 이렇게 푹 썩어빠질 수 있느냐는 것이 회원들 의견이며 이번 선거는 누구를 위한 문화원장 선거인지 회원들도 모르는 선거를 왜 강행하는지 반드시 법적 투쟁을 전개해야한다는 것이다.

천안에서 문화크릭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원장님께서 직접 보령문화원 앞에서 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보령문화원 망신은 전국 방송을 탈 것으로 내다보여지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대통령은 오늘도 국민을 위한 생각뿐이 없다는데 일 개 보령 문화원은 부원장의 강사료 수수등 적폐의 대상으로 보령의 부패청산 1순위로 오를 까 염려가 되며 청백리 황희 정승도 고개를 갸우뚱 할 정도라니 보령문화원 앞날이 심히 걱정되며 자정능력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적폐청산과 부정부패 척결은 강한 문화원을 만들고 보령시다운 보령을 만드는 지름길이며 무조건 내식구 심기로 회원 확보마저도 원칙과 절차도 없이 내편 네편 편 가르기로 일부 구성원들은 내용도 모르고 밖에 여론에 의지하여 문화원의 부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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