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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즉시 파면해야 맞다.
구영회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즉시 파면해야 맞다.
  • 양창용
  • 승인 2018.01.07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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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부적격자는 자원봉사활동 개발/장려/연계/협력등 의 사업수행 어려워 !!
김동일시장 절친으로 소문난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을 자원봉사센터이사장직에 내정하고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은 자원봉사센터직원들을 동원하여 스내기골프 운동 활성화에 최선을 하고 있음김동일 시장이 보령시자원봉사센터하고는 전혀 무관한 스내기골프 활성화에 힘을 실어주면서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은 직원들을 사적으로 이용하였다.
김동일시장 절친으로 소문난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을 자원봉사센터이사장직에 내정하고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은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을 동원하여 스내기골프 운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김동일 시장이 보령시자원봉사센터하고는 전혀 무관한 스내기골프 활성화에 힘을 실어주면서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은 직원들을 사적으로 이용하였다.    

보령시의 2만여 자원봉사자의 수장격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의 도덕적 문제가 법적다툼에서 심각한 것으로 들어나 보령시민들을 큰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 기본법 제3조 의해 설치된 보령시자원봉사센터가 이사장의 도덕적 문제가 언론을 통해 보도 되자 신년 새해부터 보령시가 뒤숭숭하며, 최종 임명권자인 김동일 보령시장에게 책임의 불똥이 어디까지 번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구영회 전, 교장을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에 임명하고 김시장의 비호 아래 구 이사장은 자신이 근무하는 직원들을 사적으로 이용하여 자원봉사하고는 아무 연관이 없는 스내기골프를 각 학교와 MOU를 체결하게 하고 뒤에서는 자신의 개인 영리목적으로 자원봉사센터를 사적으로 운영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직원들을 동원한 현장사진
직원들이 왜 개인 영리사업에 동원되어야 하는지
구영회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들에게 답을 내놓아야 한다.

본사에 제보된 내용만 해도 각종 조끼를 자동차 트렁크에 실고 다니면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홍보에 치중하여 그동안 자원봉사를 하기위한 것으로 알았으나 법적 다툼 관계에서 일거수일투족이 개인영업으로 들어나면서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의 존폐 위기로 까지 확산되고 있어 진행 결과에 따라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정보 공개된 보령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의 2017년 주요 자체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사업

- 우수봉사프로그램

- 전문자원봉사단 지원

- 자원봉사 소식지 발간

- 자원봉사교육사업

-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 이동빨래차 운영

제보자에 따르면 그동안 각종 사진을 보면 김동일 시장과 함께 찍힌 사진과 마치 보령시 사업처럼 홍보된 스내기골프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사업 하고는 전혀 무방한 일로 또한 지금까지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의 업무하고도 무관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골프에 직원을 동원한 법적인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구영회 이사장은 골프공, 공프채를 만져본 일이 없다고 주장한 사람이
골프 자격증 소지자로 개인 영업을 하고 있는 모습

그동안 구영회 이사장은 골프공, 공프채를 만져본 일이 없다고 주장한 사람이 골프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게 가능할까요? 시민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제 진실은 법정에서 진실 공방으로 사실이 명확히 가려질 겁니다.

구 교장은 강매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각 학교 교직원들은 이 학교 저 학교 찾아다니면서 골프 강좌를 하고 골프용품을 구입하도록 한 것이 강매가 아니면 무엇이 강매이냐고 항변합니다.

각 학교 교육자들은 제발 정년 퇴직한 원로분들은 학교 근처에 얼씬도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검찰 조사에서는 이 사건으로 양창용에게 벌금500만원을 약식명령을 했습니다.

요지는 피해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는 겁니다.

기자는 현장을 취재해서 가사를 써야한다는 기본은 수칙은 잘 알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한쪽 말만 듣고 기사를 작성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본인은 조금도 구영회 교장을 모함하고 망신을 주기로 마음먹었다면 보령시장신문 지면신문에 보도를 했을 겁니다.

구영회 전, 교장의 각 학교 방문에 교직원이 얼마 많은 피해를 봤으면 신문사에 제보를 했는지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은 가슴에 손을 얹고 알아야 합니다.

법적인 다툼을 보도하는 것도 보령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수시로 보도하고 알리는 게 언론의 책무라 생각합니다.

또한 구영회 교장선생님도 반론을 주시면 언제든지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보령시장신문은 사명이 “모든 시민이 기자다” 라 했듯이 조금이라도 억울하다 생각하신 분들 편에서 보도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겨 독자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리고 끝까지 진실을 위해 싸워 나가겠습니다.

도덕성과 부패한 집단에게는 가혹한 철퇴를 내려 더 이상 약자의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자료는 검찰청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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