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더 늦기전에 비행기 한번 타보자"
보령시 주교면 신대3리 봉황마을은 평균나이 70세 이상 어머님들이 살기 좋은 봉황마을 추진위원장 신영회장의 협심으로 다양한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여유로운 인생을 만끽할 수 있는 마을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방문할 정도로 인가가 상하가로 치솟고 있어 노년이 즐거운 신대3리 봉황마을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발 빠르게 움직여한 한다는 여론도 있다.
신대3리 봉황마을 부체 춤이 도,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이제는 저 멀리 부산까지 소문이 퍼지면서 이제는 국내보다는 해외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왕복 비행기 값을 후원해주실 아들,딸,며느리, 중부발전,독지가 여러분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해외공연 계획은 잘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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