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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원장 선거 3파전 양상
보령문화원장 선거 3파전 양상
  • 양창용
  • 승인 2017.12.20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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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최관수,문상재

김진숙 현,보령문화원 권한대행은 절대 출마의사가 없다면서 기사에서 빼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보령문화원장 후보 군

김정원 전, 보령시의회의장,  최관수 보령시충효예교육협의회장, 문상재 전, 대천문화원이사

보령문화원 송양훈 원장님께서 보령문화원장으로 재직 시 송양훈 원장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각종 문화원예산 행사 등을 총괄한 이상한 보령문화원장이 있었다는 소문은 거짓이 어니였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어 충격이다.

보령문화원은 대천문화원시절 부정부패가 사실로 밝혀져 검찰에서 공금횡령으로 전, 현직 사무국장 2명이 벌금을 선고받은 사건도 있어 시민들에게 충격을 가했다.

살아있는 사람 서예문학관을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한 전, 문화원장의 웃지 못 할 일화도 인터넷에 올라있어 지금 보령문화원장 선거를 앞두고 보령시내 와 회원들에게 퍼지고 있어 일부 회원들로 움직이는 보령문화원을 이번 기회에 적폐 청산할 아주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보령문화원장 선거에 누가 나오는지 후보자들 명단을 알려달라고 주문하는 시민들, 회원들에게 전, 대천여고 황의호 교장선생님까지 5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답변을 하니 보령문화원회원은 가래침을 뱉으면서 누구요? 황교장요

그 사람이 아직도 교장입니까? 그리고 아직도 보령문화원 부원장으로 있어요?

보령문화가 왜 섞어서 악취가 나는지 시민들이 모르는 줄 알고 있는가? 제발 보령시민을 개 호구로 보지 말고 자중하면서 살아야 된다면서 각종 의혹을 제보하면서 정밀취재를 요청했다.

생활용품을 유물이라고 주장하는 교장이 무슨 자격으로 문화원장직을 수행한다고…….

황교장은 보령5열사를 40여 년 동안 강조한 장본인이며 4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양창용대표가 각종 취재로 보령4열사를 주장하자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서 마지못해 보령4열사라고 답변한 사람이 아니냐고 그런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보령문화원장직에 출마하겠느냐면서 혹시 감투가 탐나면 서울 인사동에 직접 가서 황교장 머리에 맞는 도깨비 감투를 선물하겠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황교장은 보령시민들이 지금도 어수룩하고 바보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면서 홍성 검찰청에서 양창용 출석통지가 오면 증인으로 출석하겠다고 답변을 하시면서 보령문화가 바른 문화 창달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선생님은 보령문화원 일부 회원들,황교장 최측근 사람들도 보령문화원장 선거에 불출마하는 것이 경우에 맞는다고 하시면서 정년퇴직하고 자숙하며 잘 살고 있는 사람 아랫구멍에 출마하라고 바람 넣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하시면서 양대표가 황교장 보령문화원장에 출마한다고 기사 쓰면 허위사실 유포 죄가 된다면서 절대 황교장을 선동하지 말라고 반 협박, 공갈을 가했습니다.

한편 황의호 교장님은 양창용 고발한 사건으로 대법원까지 긴 시간 법원에 출석해야 할 상황이고요

서울 자문변호사님 말씀으로는 그동안 취재한 각종 자료를 검토한 결과 역으로 황교장을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해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보령문화원이 일부 회원들 놀이터로 왜곡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보령문화원은 보령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보령문화원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반드시 있습니다.

보령시장신문사는 보령의 뜻있는 분들과 보령문화원이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끝까지 적폐세력들과 싸워 나갈 것을 천명합니다.

시민여러분 보령문화원이 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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