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지역에서 봉사의 달인으로 불리며 보령시청과 (주)대천리조트에서 잔뼈가 굵은 임창빈 대외협력 전무가 시의원이 없는 대천 2동 주민들로부터 많은 출마 권유와 동창회원들의 지원등 출마설이 강력하게 나돌고 있어 보령의 정치 1번지인 1.2동의 내년 시의원선거에서 새롭게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임창빈 전무의 선거용 사진 명함은 본적이 없으나 입소문 이 빠르게 퍼지면서 신문사에도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그동안 보령시의회의 단골메뉴인 (주)대천리조트의 창립부터 중역까지 관여한 임창빈 전무의 출마설은 기존의 의원들과 예비출마자들 에게는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하며 출마 변수에 따라 보령의 정치 기상도는 상당한 포지션의 변동이 예상 되어 귀추가 주목 되는 상태다.
한편 임창빈 전무는 보령시청 과 대천리조트에서 30여 년간 몸담아오며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감사, 나눔 봉사단 단원 , 대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풍천임씨 보령시종친회 사무국장등 과 대천중학교 총동창회 총무 등 각종봉사 현장에서 솔선수범하기로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정평이 자자하다.
임창빈 시의원 후보가 대천1.2동 출마를 한다면 “30여 년간 시민 여러분과 동고동락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가려운 곳을 잘 알기에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하는 심복임을 명심해 새로운 정치의 틀을 만들겠다. 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 시민을 위한 가장 큰 봉사는 깨끗하고 올바른 정치를 실현하여 제도적으로 보다 나은 시민의 삶과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안다”면서 때가 되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 소통의 힘으로 시민이 원하는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을 이뤄낼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 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