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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끊이지 않은 불륜구설 사실 이라면??
보령시청 끊이지 않은 불륜구설 사실 이라면??
  • 양창용
  • 승인 2017.12.13 21: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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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파괴범일까? 정보공유 협력관계일까??
범털을 만나서 좋아 죽어 자빠져 있는 불륜현장 포착

보령시청 불륜 설 많은 제보 속에 그것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대낮에 아주 대놓고 보란 듯이 서로 좋아 미쳐서 죽는 불륜현장을 목격한 한 정치인은 말했습니다.

우리 보령시가 얼마나 다양한 불륜으로 가정이 무너지는지 알고 있느냐?

자빠져서 사족을 못 쓰는 년이나 가정을 포기하고 눈에 들어오면 바로 작업을 해서 성욕을 해결하는 놈이나 결국은 얼마못가서 주님의 심판을 받을 때에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르고 자식들 또한 같은 길을 걷게 되는 아주 간단한 진리를 저들은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불륜 설을, 보령시청에서 살짝 얘기를 돌려볼까요?

간부급공무원들의 불륜에서 6급 공무원들의 불륜 이제는 하위직 직원들까지 이제는 불륜 평준화가 보령시청에서 이루어 졌다고 봐야한다는 얘기를 공공연히 전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도 못하는 불륜 평준화가 이제는 보령시청에서는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 불륜공무원들의 이구동성 하는 말이다.

김동일 시장의 책임은 어디까지 일까요?

이 소식을 전해들은 보령시 3선 시의원은 말했습니다.

가정파괴범들은 지위고하를 떠나서 바로 짤라야 된다면서 그런 개 같은 연놈들이 무슨 공무원자격이 있고 시민들에게 봉사를 하겠느냐고 말하면서 이번에도 물 타기 식으로 넘어가면 김동일시장 책임이 더 크다면서 어디 불안해서 아들, 딸, 며느리를 출근시키겠냐면서 불륜 직원들은 반드시 본인들이 알아서 사직서를 내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각 직원들이 사내연애로 결혼하는 것하고 유부남, 유부녀 직원들이 자신의 성적 욕구를 참지 못하고 불륜을 저지르는 것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사회적 적폐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모 공무원은 “ 선량한 공직자들의 선의의 피해를 걱정하며 불륜 공무원들은 자수하여 광명을 찾고 빠른 사퇴를 하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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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2020-08-23 13:55:57
발정난 개같은것들...
다 짤라라

홍지완 2017-12-24 02:56:56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개탄해 마지 않습니다.
품위를 잃은 공무원을 시장님은 뭘하고 계시는지... 설마 알고도 모른체 하시는 건지...
자기식구 감싸기라는 시민들의 지탄을 받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