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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해서 2
암에 대해서 2
  • 김현근
  • 승인 2013.11.30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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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렸다고 의사의 진단을 받는 순간 그냥 죽겠다고 포기하는 사람들 중엔 안 죽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암이라고 병명을 듣는 순간 살고 싶은 욕망에 귀가 열려서 그동안의 온갖 암병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누가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누가 뭐 먹고 암이 없어졌다더라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정보들을 접하게 되는데 어느덧 금새
암병환자는 암에 대해서 전문가수준의 지식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이것저것 좋다하는 식용 약 가릴 것 없이 찿아 먹어서 먹은거
소화 못시켜 그 독으로 병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고 ...
(아무리 좋다는 약이나 식품도 먹어서 소화흡수 분해배출이 되야 효과가 있씀 )
의사들 말만 철석같이 믿고 있다가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의사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사람은 음의장부에 병이 들면 고치기 힘듭니다.
고로 암병이 음의장부에 들면 현대의학으론 고처진예가 없습니다.
음의 장부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심포장. 이렇습니다.
양의 장부에 암이 들었을 때 병의원치료로 초기에 발견되면 종종 완치가 됩니다.
양의 장부란 담낭(쓸개). 소장. 위장. 대장. 방광. 삼초부입니다. 이상 6장6부입니다.
 
 
간암. 비장암. 폐암. 신장암. 병원에서는 못 고칩니다. 이런 환자들이 항암제
맞으면 돈은 돈대로 없애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은 모두 죽습니다.
만약 치료가 돼서 완치된 사람이 있다 한다면 그 사람은 암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폐에 임파가 뭉치면 사진판독으로 암으로 얼마든지
오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수술하면 낫습니다.
그리고 암 수술했다 하면 가족들은 암병이 낫는거죠
정확한 판독이 안되면 무조건 수술로 열고 보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어떠한 암도 생명력과 관계가 되지만 특히 암 중에는 임파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 뇌암. 혈액암. 식도암. 피부암. 등등...등등 ...
이런 암들은 생명력이 더 원인입니다
생명력이란 죽었다 살았다 하는 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의지력. 면역력. 저항력. 등등...
 
이게 생명력입니다.
이를테면 똑 같은 병이 똑같은 장부에 들어서 수술을 했는데
한사람은 살고 한사람은 죽었다면 생명력이 강한 사람은 살고
생명력이 허약한 사람은 죽습니다.
 
이렇게 생명력의 허약원인으로 암병이 들은 사람한테 항암제를 투약하는 현실입니다
이런 원인으로 암병이 들은 사람한테 항암제를 투약하면 항암제는 생명체인
암세포를 죽이는데 암세포만 죽이는게 아니라 정상세포도 같이 죽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더 허약해집니다.
이렇게 되면 병원에서는 집에가서 2~3개월 쉬면서 몸 보호하고 오라 합니다
항암제로 인하여 허약해진 생명력을 항암제에 버틸수있게 보충하고 오라는 말과 같습니다
 
내가 보긴 현대의학이 일부러 암 치료를 안 하는 것 같은 의구심이 듭니다
항암제가 비싸고 병원운영을 위하여 암환자가 돈이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렇잖음 낫지 않는 암 환자한테 왜 항암제를 투여합니까?
의사 자신들도 그렇게 해서 암환자가 낫지 않는 다는것을 다 알면서요 ...?
 
현대의학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있어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사람의 몸 전체 시스템을 보지 않고 병이 난 부분만 들여다보고
치료하는 방법으론 암 병 같은 큰 병은 죽었다 깨도 못 고칩니다.
마치 기계부속 갈아 끼우는 생각들만 하고 있으니 대자연의 우주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사람의 몸을 고칠 수 가없는 것입니다. 왜 사람의 몸이 소우주겠습니까?
 
가장 암 병이 완치 가능성이 있는 방법들을 설명해보겠습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로서 의지만 있으면 분명 모두 다 낫습니다.
 
첫째 소식입니다.
많이 먹으면 먹은 음식 소화시켜 똥 만들기 바쁜 게 우리 몸입니다.
둘째 적정온도의 체온유지입니다.
일단 몸이 따뜻해야 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가 지켜지는 삶을 산다면 누구든 병에 걸리지 않고 병에 걸렸다가도 병으로부터 벗어납니다.
그런데 이두가지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소식하면 욕심이 줄어들고 영리해집니다.
밥많이 먹으면 미련하다(?) 사실입니다.
먹은 음식 소화 시키느냐고 에너지가 모두 소화기관으로만 몰려서
머리가 아둔해집니다.
그렇게 길들여지면 소화기능만 발달합니다. (소화잘 된다고 자랑할일이 아님)
 
소식하고 적정 체온 유지 시키고 기혈을 순환시키는 방법 ...?... 뭐가 있을까요?
 
한번더 쓰겠습니다...
 
김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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