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즌3] 폭탄주 정말 무섭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 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 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평 | 양창용 | 2023-07-25 08:52 [시즌2] 폭탄주 먹고 바로 뻗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 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 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평 | 양창용 | 2023-07-25 08:46 지적과장 강대순 꿈은 이루워진다. ★ 마법같은 기도문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라. 여기가 천국이다. 기쁨으로 수용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이다.진리가 아니면 따르지 말라.길 한번 잘못 들면 평생 후회한다.인연을 소중히 하라. 인연 중에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다.인생 드라마는 스스로 연출한다. 연기를 보여 주라.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하늘이 좋아하는 자가 되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어리석은 사람은 길을 두고 모로 간다. 실패를 뒤집어 보라. 그 속에 성공이 들어있다.베풀어라. 샘물 만평 | 양창용 | 2023-07-23 16:10 만능 가제트 강대순 지적과장 샛별 등극 만평 | 양창용 | 2023-07-23 16:03 연말 지적과장 또 밀린다는 공포 확산 만평 | 양창용 | 2023-07-23 16:01 휴일도 없이 강행군 하는 1호차 기사는 누구? 만평 | 양창용 | 2023-07-17 09:12 이시우 3선 시장 당선 확실시 만평 | 양창용 | 2023-07-13 08:49 이시우,오광연 손 잡았다. 만평 | 양창용 | 2023-07-13 08:44 보령발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아버지와 아들의 편지 시골에 혼자 사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앞 마당에 토마토와 여러가지채소를 심고 싶었는데 앞 마당이 딱딱하여심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감옥에 가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아들아, 내가 앞 마당에 토마토와 채소를 심고싶은데 힘이 들어서 할 수가 없구나. 네가 있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텐데.... 며칠 뒤에 교도소에 있는 아들에게서 답장이왔습니다. 아버지 앞 마당에 땅 파면 안돼요. 거기에 시체 있어요. 새벽에 교도소에 있는 검열 관이 이 소식을 경찰에 즉시 연락했고, 그리고 그 다음날 만평 | 양창용 | 2023-07-13 08:37 [4부] 가정파탄하는 갑질 바로 중단해야 한다. 만평 | 양창용 | 2023-07-11 17:24 [3부] 주님 안 계셨으면 지금쯤 묘지에 있을 것 만평 | 양창용 | 2023-07-11 17:20 [2부]보령시청 직원 갑질과 허위사실 유포 시민들 분노 만평 | 양창용 | 2023-07-11 08:35 [1부]보령시청 직원의 갑질 도지나쳐! 만평 | 양창용 | 2023-07-11 08:31 보령시 최초 부부 면장 탄생 만평 | 양창용 | 2023-07-10 14:14 김동일 사또 평생 연금 못 받는다? 만평 | 양창용 | 2023-07-06 09:46 만수의 기구한 인생 *만수의 기구한 인생 아직 미혼인 만수는 아버지 집에 살면서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만수는 몸이 안 좋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기가 모든 재산을물려받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만수는 그 많은 재산을 같이 쓸 부인을 구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느 날 저녁 한 투자 세미나에서 만수는 자기가 여태까지 본 여자 중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발견 하였다. 만수는 숨이 멎는 것 같았다.그래서 그 아가씨에게 다가가, 만수 : 저기........제가.....그냥 별 볼 일 없는남자처럼 보이시겠지만.......이래 뵈도 만평 | 양창용 | 2023-07-02 14:12 경주김씨 동일씨에게 사랑받고 있는 성씨는? 초혼 (김 소월)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끝끝내 마지 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 만평 | 양창용 | 2023-07-02 14:10 김동일 3선 시장 국회의원 출마하면 무조건 당선 만평 | 양창용 | 2023-06-28 08:41 김동일 3선 국회의원 당선 가능하다는 여론 만평 | 양창용 | 2023-06-28 08:39 김 사또 "퇴임 후 일자리 걱정 없다." 만평 | 양창용 | 2023-06-26 08: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