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1.2동에는 유일하게 보령시의회 의장 출신이 2명이 생존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그중 권토중래 하고 있는 전 박영진 의장에게 시의원 출마를 권유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아주 골치가 아프면서 한치 앞도 못 보는 정치 상황에 향후 대선으로 인한 보령시 정치 구도가 어떻게 움직일지 살펴보면서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계시다고 합니다.여기에 박영진 전 보령시의장이 혹시나 딴마음 먹고 대천1.2동에 출마한다면 큰 변화가 예상되어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지난주 대천2동 체육회 모임에서 박영진 전시의원을 만나서

북부도의원 4파전 예상새누리당, 신재원 현, 도의원, 편삼범 전, 보령시의회부의장, 경선 가능더불어민주당 김한태 현 1.2동시의원, 김병철 전 북부도의원 후보어제 신재원 충남도의회 부의장님과 전화통화를 실시했습니다.문: 부의장님 차기 선거에 반드시 죽어도 출마하신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답 : 예 사실입니다.문 : 그럼 차기 5선 당선되시면 충남도의회의장직을 수행하신다는 말씀도 사실인가요?답: 예 사실입니다. 반드시 의장해서 보령 발전시켜야죠. 도아주세요문: 그럼 공천은 확실하신가요?답 : 지금 운전 중 입니다.“예예” 잘 다녀오십시

웅천읍 수부리 수부초등학교 뒤쪽에 위치한 온실하우스에는 달고 씨가 없는 친환경 거봉포도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화재다.한때는 정치인으로 보령 시내를 누비고 다닌 작은 거인 김종학 시의원 보령시사회복지에 많은 역할로 지금 노인, 장애인분들은 김종학 전 보령시부의장의 고마움을 가슴 깊게 간직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있고 정치는 권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자들에게 베푸는 것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웅천 수부리에서 김종학 농사꾼이 운영하는 거봉포도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5kg한 박스에 4만원 현장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천안을ㆍ사진) 의원이 19일 공주교통연수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박완주 위원장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권리당원 ARS 투표에서 총 3,303명의 투표자 중 2,149표(65.1%), 이날 전국대의원 총 376명의 투표자 중 160표(42.6%)를 얻어, 총 53.8%의 득표율로 나 후보를 제치고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박완주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당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충남도당을 혁신하고,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라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현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이 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나 위원장은 4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당위원장과 함께 중앙당 최고위원이 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지난해 원외 지역위원장으로 도당위원장에 도전해, 신승했던 나 위원장이 이번에도 재선의 현역 박완주 의원과 충남도당위원장 경선을 겨루기 위해 나서 주목 받고 있다.나위원장은 출마기자회견에서 “생활의 현장에서 승리의 역사를 써온 자치분권의 힘으로 우리 당을

재단법인 만세보령장학회(이사장 김동일)는 보령시의회 김한태 의원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와 같이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김 의원이 지난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의 일환으로 장학금 기부를 약속했고, 2014년 당선 이후 정기적금 계좌를 개설, 매월 수령하는 의정활동비의 일부를 1년 동안 모은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한 것이다.또한, 지난해와 같이 장학금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고, 계좌이체로 (재)만세보령장학회 통장에 기부했다가 재단 직원이 이를 발견해 알려졌다.장학회

보령, 서천에서 김태흠 국회의원에게 7대3으로 패할 것으로 내다본 시민들은 나소열이 과연 3선군수를 내리 한 것이 거저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주고받고 2번 보다는 내리 찍어 누른 3선 군수 당선에 이제야 시민들 나소열 전 서천군수를 만나면 반갑게 악수하면서 덕담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어 차기 선거에 큰 부수령이 될 것이라고 한다.충남도당위원장 선출이 8월19일 천안에서 개최될지 홍성에서 개최될지는 안개속이지만 이번 충남도당 위원장 선출이 공을 들이는 이유는 단하나라는 것이다.친 노의 핵심주자인 안희정 도지사,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김동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은순 의원입니다.오늘 저에게 5분 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박상배 의장님을 비롯하여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리고 제19회 세계 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수욕장 및 피서지 관리 운영에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저는 “5분발언”을 통하여 보령시가 수자원공사에 납부하고 있는 “보령댐 광역상수도의 정수 사용료 할인혜택을 위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다목적댐인 보령댐은 우리 보령시

운동장 현대화와 체육 시설 확대 필요성 인지…지난해부터 총 38억8200만원 확보충남 보령지역의 열악한 학교 운동장 환경과 체육 시설 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충남도의회 백낙구 의원(보령2)이 불철주야 예산확보전에 뛰어든 덕분인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26일 충남도의회 백낙구 의원(보령2)이 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운동장 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까지 보령지역 학교 운동장 환경 개선을 위해 총38억8200만원이 투입된다. 이는 보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는 신념을 가지고 생활하며 의정활동을 하는 초선의 김한태의원.김한태의원은 지난 2014년 보령시 1,2동에서 거대 양당의 후보자들을 제치고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될 만큼 지역에서의 그의 정치적 기반은 탄탄하다.평소 나눔과 각종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큰 인물로 알려진 김 의원은 보령시 12명의 의원 중 유일하게 무소속이지만 그의 정치적 소신과 영향력은 이미 의회와 주민들로부터는 인정을 받아 무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보령시 의회 7대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직을 맞고 있다.최근 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미세먼지

중국 산동성,절강성,해남성의 경제·문화 사절단이 16일 보령시의회를 방문하고 머드 축제를 함께 즐겼다.연태기업인협회 비서장 곽립주 외 17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보령시의회 임영재 의원의 초청으로 보령을 방문하게 되었다.사절단은 오전에 보령시 의회를 방문하여 환담을 나누며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머드축제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고 축제 관련 콘텐츠 개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임영재 의원은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어울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와 중국 경제

나소열 충남도당위원장지난 7월15일 충남 아산 도고콘도에서 개최된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제2기 정기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충남도당위원장이 상임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이 자리에서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박승원 경기도의원이 함께 공동대표로 추대됐다.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는 자치와 분권을 기치로 전국의 생활현장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온 더불어민주당 및 무소속 전·현직 시장·군수·구청장 및 기초·광역지방의원 등 48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에 선출된 나소열 상임 공동대표는 수락연설에서 “강력한 지방분권형 정당

김태흠 의원이 20대 총선 공약이기도 한 LNG 및 석유류 정제, 저장시설에 지역자원시설세를 신설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지방세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LNG는 생산량 기준 세제곱미터당 1원, 석유류는 생산량 또는 반출량 기준 리터당 1원의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것이다.동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천연가스 저장소, 석유류 정제시설과 저유소가 골고루 분포하고 있는 충남도는 연간 217억원의 지방세수가 증대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보령시: 24억원(2019년 32억원), 천안시: 38억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4.13 국회의원선거과정에서 선거사무원에게 수당과 실비 외 금품.음식물을 추가로 제공한 혐의로 서천지역 A정당 선거연락소장 B씨를 29일 대전지방검찰청홍성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날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B씨는 제20대 4.13 국회의원선거운동기간 중 선거사무원 30여명에게 총 560만원 상당의 금품.음식물을 추가로 지급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 했다는 것.검찰에 고발된 B씨는 4.13 총선 선거운동기간 중 수당.실비 외 개인별 식비 1만원과 김밥을 추가 제공한 것으로

송양훈 보령문화원장은 2005년 보령시청 산업건설국장으로 정년퇴임한 후 서예가로 활동하다가 2015년 7월 제8대 보령문화원장으로 취임했다.송 문화원장은 주포면에서 공무원으로 시작해 보령시총무과장, 의회사무국장, 산업건설국장등 주요요직을 골고루 걸쳐 후배공무원들로부터는 지금도 존경과 칭송을 받는 입지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있다.7월 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송 원장은 문화원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시민누구나 언제나 찾아와 이곳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보령문화원을 만들고자 항상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은 보령시와 서천군의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보령시 음식물자원화 음폐수 전처리시설 설치사업에 8억원, 서천군 공공기관 융합형 장항 공용버스 정류장 현대화 사업에 5억원, 서천군 시초면 풍정~후암 간 도로 확포장 사업에 4억원 등 총 17억원의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보령시 음식물자원화 음폐수 전처리시설이 설치되면 그동안 음폐수 일 발생량에 비해 처리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또 서천군 공공기관 융

성태용3선 시의원 꼼수가 통했다.성태용3선시의원은 하반기 보령시의회부의장직에 미련이 있다는 여론이 퍼진 상태였다.새누리당에서 과연 보령시부의장직을 성태용 장군에 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다.자기들 나누워 먹기도 벅찬 상태에서 왜 남의 밥상까지 챙겨준단 말인가? 상식으로는 안 통하는 정치 세계에서 성태용 3선 장군의 전략은 정확했다.새누리당에서 상,하반기 의회를 독식한다는 여론이 보령시내에 돌면 다음 지방선거에 막강한 후 폭풍이 몰아친다는 것을 새누리당에서 파악했지만 막판까지 단 한 석도 야당에게 줄 수없다는 상황에서 성태용장군의 교묘

최주경 시의원 어떤 막 욕을 해줄지 정말 기대된다.개 후래들 놈이라는 욕은 한 물갔다.새누리당 박금순시의원이 먼저 쌍 욕에 도전해서 일반 욕은 내용 없다.최주경 비대대표 대천3.4.5동 풍물단장은 꽹과리를 치면서 욕을 하던 징을 치면서 욕을 하던 반드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시민들이 듣기 좆 까튼 쌍 욕을 해주실 거라 믿는다.최주경시의원 욕을 어디에서 누구에게 배울지 대충 이해가 가지요?이 소식을 전해들은 동대동 고모 씨는 다음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비대대표든 지역 시의원이든 보령사람들이 아닌 타 지역 출신들을 절대 단 한 명도 선

김태흠 의원은 지난 6월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부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과거 노숙자 비하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김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을 다루는 농해수위여당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 날 회의에 세월호 유가족 대표 3명이 방청을 하고 있어 잘못된 진실을 바로잡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김 의원은 당시 발언이 왜곡돼 스스로도 마음 고생이 적지 않았다고 회고한 뒤 “여름 땡볕에서 힘들어하는 유가족들의 모습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한 것이었는데 일부 언론에서 전체 맥락을 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