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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후보가 아닌 민주당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빨갱이한테 나라 바친다는 사람들게 한 말씀드리자면 원래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의 빨갱이는 박정희대통령이었거든요. 근래 해제된 미국의 비밀문서들을 보면 그래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혁명(쿠테타)을 일으켰을 때에 미국이 긴장했고요. 남한이 공산화될까봐요. 그러나 박정희대통령은 그러지 않았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일으켜 세웠지 북한한테 나라 같다가 바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전대통령은 다까기마사오 일본장교출신 아니면 일본천왕께 혈서 등등 외에도 남로당에 가입 빨갱이었다는 사실도 박대통령의 화려한 과거에 포함되지요. 발각이 되니깐 비록 동지들 고발해서 일망타진 시키고 살아남지만 어쨌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훌륭한 임무를 완수합니다

   안철수- 제가 왜 여기 왔는지 아십니까?시민들 -문재인!!어느 후보 지지하는지 아십니까?시민들 -문재인!!지금 대답대로 투표하실 겁니까?시민들 -네!!믿어도 되겠습니까?시민들 -네!!그럼 여러분들 믿겠습니다.고맙습니다.===================================저격 트윗 해석의 잘못된 예 새누리 “안철수 글, 민주당에 대한 질책”새누리당은 안철수 전 후보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네거티브 선거전을 비판한 글은 민주당에 대한 질책이라면서 민주당은 이제 네거티브를 중단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안 전 후보가 던진 말은 대한민국 전체를 향한 질문이자 특히 문재

설마 했던 ‘물 민영화’, 이미 시작됐다시사INLive | 천관율 기자 | 입력 2012.12.11 03:30 물이 민영화 된다. 상하수도의 설계·시공·운영에 민간 참여가 차근차근 확대되고, 2020년 이후로는 인수합병을 통해 대형 물 전문기업이 탄생한다. 물은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생필품인 데다, 상하수도는 네트워크 산업이어서 독점이 쉽다. 민영화의 폐해가 나타나기 가장 좋은 영역으로 손꼽힌다.물 민영화는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다가 역풍을 맞은 인천공항 민영화·KTX 민영화와는 추진 방식이 다르다. 정부 계획부터 민영화 논란을 철저하게 의식했다. 일련의 추진 계획을 보면, 세세하게 단계를 쪼개고 단계마다 '기정사실화' 과정을 거치며 천천히 진행한다. 각 단계는 모두 민

가계부채 수준과 속도, 질 모두 엉망 1997년에는 기업의 부채비율이 400%에 육박하고 은행의 총자산 수익률이 -3.3%에 불과했으나 국가의 외환부족이 겹치면서 환란이 발생했지만 비교적 탄탄한 가계의 재정이 위기극복의 단초가 되었다.그러나 지금은 가계부채가 1,000조원에 육박하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1. 가계부채의 수준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는 140%를 넘어 OECD 평균(126%)이나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129%)보다 더 높다. 소비ㆍ저축을 위해 쓸 수 있는 돈보다 빚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불완전 취업자, 구직 단념자 등을 실업자로 간주한 체감 실업률도 지난해 7.7%에 이른다.  

아마도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본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내 눈엔 존재감 없었다고 평가받는 문재인 후보가 이번 토론에서 제일로 젊잖고 할말 다 하고 또 좋은 말만 하고 핵심도 잘 집고 등등...박근혜후보도 그정도면 뉴스타파나 전여옥평가의 무식함에 비해서침착하게 잘하고 이정희의원이 제일 못 했다 생각합니다 ...  똑똑한것을 말하자면 이정희후보가 제일 똑똑은 합디다만 그런데 전체맥락에서 보자면 헛똑똑한 부분이 있더라는 것이지요이정희후보 잘 했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 똑똑한 부분만 보고 잘 했다고 하는지 몰라도대통령이 되기 위한 토론이란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함이니 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후보의 박근혜후보에 대해서 같은 주장의 공감

출처 : 트위터 이용자 @BeanPole2000이 12월2일 트위터에 연재한 내용임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머니투데이 박광범기자][조국 문재인 지지선언…"朴 집권하면 MB 그리워 할 것"]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 교수는 3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가 "박근혜 집권은 MB정부 재집권이다"고 비판한 데 대해 "동의 못 한다"고 밝혔다.조 교수는 이날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춥다! 문 열어!'라는 제목으로 열린 문 후보의 토크콘서트에 참석, 영화 '러브액츄얼리' 속 스케치북 프로포즈 장면을 패러디해 이 같이 밝히며 "박근혜가 되면 MB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뉴스1제공조 교수는 "문재인을 지지한다"며 "'정글'이 된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그는 "노무현 정부 비판 많이 받았다. 노무현 정

 선거직전 마지막 언론사별 여론조사결과와 실제득표율 . .2012.11.26.서울시장 재보선국민일보 나경원 45: 40,3 박원순(적극투표층) 나경원 5.3우세동아일보 나경원 40.0:42.9 박원순(적극투표층) 나경원 4.1우세CBS 나경원 44.8:41.8 박원순 나경원 3우세서울신문 박원순 47.6:46.1 나경원 박원순 1.5우세 한국일보 박원순 39.2:38.4 나경원 박원순 0.8우세KBS.MBC.SBS. 박원순40.5:38.2 나경원 박원순 2.3우세최종개표결과 박원순 54.3:46.2나경원 박원순7.2우세  20106.2 서울시장선거조선일보. YTN. 오세훈48.9: 31.2 한명숙 오세훈 17.7우세동아일보 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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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 와중에…이상득 1790억 박희태 288억 챙겼다 [한겨레신문] 2010년 12월 09일(목) 오전 08:22 | 공유하기 [한겨레] ‘대통령 형님’ 이상득 ‘울산~포항 고속도로’ 등 870억원 증액   박희태 ‘덕천~양산’ 도로 건설 99억 등 원안서 180억원 증액 눈 깜짝할 새에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도 지역구 예산을 두둑이 챙겨 실속을 차린 이들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경북 포항남·울릉)이 받은 ‘형님예산’이 단연 액수로는 가장 많았다. 울산~포항 고속도로건설(정부안 900억원+100억원), 오천~포항시계 국도건설(20억원 신설), 포항~삼척 철도건설(700억원 신설), 울릉도 일주 국·지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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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적인 불황에 빠졌습니다. 유럽도 흔들리고 따라서 중국도 저성장에 빠졌습니다. 7% 성장으로 줄었습니다. 10년 동안 10% 이상 성장했는데.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수출입국을 해서, 이제 돌아갈 수 없는, 역진불가능한 통상국가입니다. 수출입으로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세계가 불황에 빠지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금년 3/4분기 성장률 1.5%, 거기다가 L자형 장기침체국면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이걸 어떻게 극복해 낼 거냐?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겁니다. 남북관계를 개선해서, 철도와 도로를 연결해서, 섬나라를 벗어난 대륙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광주에서 생산된 물건, 지금 북경시장

인터넷 논객들한테서 배운 한마디를 해보자면 ...  안철수선대본부장 김성식. 이태규는 새누리 인맥이고(특히 이태규는 엠비 정권 만들은 엠비의 가신이다) 안철수후보의 현재 명박정부의 직책은 2008년 5월 대통령직속 미래기흭위원회 미래경제산업분과위원. 2010년 1월 방송통신위원회 기술자문위원. 2010년 4월 지식경제부 지식경제R&D전략기흭단 비상근위원. 신 성장동력10대프로젝트 추진위원장, 서울대법인화위원. (이게 도대체 감투가 몇 개야?)  안철수후보의 속내와 정치성향 및 그의 의중 및 정체를 의심하던중인데 요즘 그의 행보를 보면 정체는 자명해 진다.   가장 상식적인게 안철수후보 말

주된 논쟁은  이사회의 기득권에 대한 문제제기다, 쓰레기 글이다, 뭐 때문에 타블로 괴롭히냐?  인데...이사회의 기득권에 대한 문제제기다, 쓰레기 글이다, 뭐 때문에 타블로 괴롭히냐?  인데... 전 아래 사라진 기사와 타블로관련글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제2신정아 1000명 관련 기사,글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R&t__nil_searchbox=btn&sug=&q=%EC%A0%9C2%EC%8B%A0%EC%A0%95%EC%95%84+1000%EB%AA%85  http://cafe.daum.net/sabustock/M8zp/2282?docid=

선거 류근찬 “새누리당 정권연장, 국가적 재앙” 디지털뉴스팀 유익해요 후련해요 공감해요 화나요 황당해요 선진통일당 충남도당위원장을 지낸 류근찬 전 의원이 5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류 전 의원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를 심판할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마냥 중립지대에서 관망만 할 수 없어 ‘문 후보를 지지한다’는 정치적 입장을 정리했다”고 말했다.류 전 의원은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하고 정당과 국민의 힘을 한데 모을 수 있어야 하며 정치력과 국정경험이 풍부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문 후보야말로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유일한 적임자

전 한국을 떠나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내의 불체자중 한국인들 꽤 됩니다. 내가 아는 지인들중에서도 제법되지요. 나름대로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이도 있고 뭐 한국에서 죄짓고 도망온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에게 미국 이민국소속의 수사관은 저승사자입지요.이들을 바라볼때 나름 딜레마에 빠지는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이던 멕시칸이던 불체란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임엔 틀림없다. 주변의 한인불체자들, 나름 걱정해주긴 하지만 진지하게 대화할 기회가 있을때 나는 그들에게 한국으로 돌아갈 것을 설득하는 편이다. 왜냐? 그게 제대로 사는거거등.미국과 같은 다인종 다문화사회와 이미 몇천년전 형성된 인종과 언어로 반도에 살며 수천번의 외침과 식민지배를 경험한바 있는 한국을 동일한 선상에 비교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