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시민 고름짜는 공무원 대거 등장 충격"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만평 | 양창용 | 2023-08-30 08:46 김동일 3선시장 무조건 당선 확실시 만평 | 양창용 | 2023-08-24 09:05 보령시 부시장 자체 진급설 솔솔 만평 | 양창용 | 2023-08-22 08:40 "시설공단 이사장 누가 갈까?" 만평 | 양창용 | 2023-08-22 08:37 잔 다르크 "최은순 3선 시의원 여성 유일하게 당선" 만평 | 양창용 | 2023-08-21 08:38 보령의 잔다르크 최은순 시의원 만평 | 양창용 | 2023-08-21 08:37 성태용 계백장군 20년은 더 젊어졌다. 만평 | 양창용 | 2023-08-17 08:56 살아서 돌아온 계백장군 성태용 장안의 화제! 만평 | 양창용 | 2023-08-17 08:52 돈을 쫓아다니는 불나방 처럼 병적인 행위는?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요?모든 강물이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함과 같이,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않습니다. 말 타면 종 부리고 싶고,앉으면 눕고 싶고.자전거 한 대만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사람이,막상 갖고 보면 자가용이 눈앞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내 집만 있으면 여한이 없겠다던 사람도,막상 단칸방 창문 너머 보이는 30평 아파트가 눈이 시리도록 아른거리는것이 사람입니다. 적당한 욕심은 발전을 가져옵니다.형편과 처지에 따라 브레이크를 밟을 수만 있다면 적당한 욕심도 필요하겠지요.그러나 만평 | 양창용 | 2023-08-15 09:43 새로운 원장이 선출되어도 수렴청정이 필요한 곳은? 월남 이 상재 선생님이 參贊(참찬)벼슬자리에 계실 때의 일이었다고 합니다.당대 제일가는 세도 대신 집에서 요샛말로 하면 조찬회 같은것을 한다고 모이라는 전갈이 왔답니다.월남(이상재)을 비롯하여 고급 관료 10여 명이 아침 일찍그 집 사랑에 모여들었다.주인 대감은 그제야 사랑 마루에 세숫대야를 놓고 막 세수를 하는 참이었다. 그런데, 당시로써는 희귀한 수입품인 서양비누로 얼굴을 씻는데 그 주인 얼굴에서 허옇게 일어나는 거품을 모두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을 때, 월남선생이 주인을 향해 물었답니다."대감님, 사향 냄새가 나는 이 물건이 만평 | 양창용 | 2023-08-15 09:37 편삼범.최광희 도의원 땀나게 뛰는 중 만평 | 양창용 | 2023-08-14 09:06 사또. 국회에서 멋지게 노래 불러야 한다는 정부미들 여론 어제의 설교 정없는 김집사 부부가 있었다오. 어느날, 남편이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 그날 밤 늦도록 아내를 열열히 사랑해 주었답니다. 뿅~ 갔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 아내 : 당신 오늘 웬 일이유? 남편 : 예배 시간에 많이 느꼈어. 다음날, 어젯밤 일이 필시 목사의 설교에 영향을 받았으리라 짐작한 아내는 과일 바구니를 들고 목사를 찾아갔다. "목사님 고마워요. 어제 저녁 설교 참 좋았죠? 아내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설교였죠?" 라고 묻자, 목사님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답니 만평 | 양창용 | 2023-08-10 08:42 사또 호위무사들 시민들 여론 살피는 중 수박 장수 이야기! 경상도 수박 장수는 화끈 합니다. "이 수박 사이소, 한 번 묵어보이소. 둘이 먹다가 하나 뒤져도 모릅니데이!" 전라도 수박 장수도 앗쌀 합니다. "아따 한 번 묵어 보랑께요, 꿀 수박이여! 3만 원에 팔던 거 2만 원에 팔아부러~ 싸게 싸게 오랑께요!" 충청도 수박 장수는 아예 수박을 팔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먼저 물어 봅니다. "이 수박 파는 거에요?" 그제서야 대답하는 충청도 수박 장수. "파니께 내놨겄쥬. 안 팔라믄 뭐더러 이러구 있간디!" "이 수박 맛있어요?" "별 맛이 있겄슈? 수박 맛이것 만평 | 양창용 | 2023-08-10 08:40 김동일 시장 멋지게.... 만평 | 양창용 | 2023-08-02 09:05 사무관 1억 한다? 안 한다? 만평 | 양창용 | 2023-08-01 08:30 갑질을 당하면 누구와 상의해야 할까요? 만평 | 양창용 | 2023-07-29 17:04 보령시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악성 갑질은? 만평 | 양창용 | 2023-07-27 09:30 [시즌6] 보령시 이방 "폭탄주 제조법 어디서 배웠나?"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 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 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평 | 양창용 | 2023-07-26 08:28 [시즌5] 김동일 사또 몸소 실천해야 한다. 만평 | 양창용 | 2023-07-26 08:23 [시즌4] 폭탄주 바로 응급실 병원 직행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 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 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평 | 양창용 | 2023-07-25 08:5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