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편삼범 충남도교육감 출마설 솔솔 만평 | 양창용 | 2023-09-18 09:33 김동일 3선 시장의 힘 (목청.능청,멍청) 만평 | 양창용 | 2023-09-15 08:45 사또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만평 | 양창용 | 2023-09-13 08:53 인사는 누구에게 배워야 직방일까요? ★ 어머 그것두 몰라유.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놓았다.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거참,이상하네...?""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남편이 말했다."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 놓은 걸 무겁다고하니 말야."그러자 부인이 말을 반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그땐 지렛대가 떠~억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만평 | 양창용 | 2023-09-11 08:41 누구 돈을 떼어먹어야 참기름처럼 고소할까요? 만평 | 양창용 | 2023-09-07 08:36 고리대금을 가장하는 직군은? 만평 | 양창용 | 2023-09-07 08:35 너무 어린 사무관들 승진 발령. 퇴직자들 분노 "六不合 七不交(육불합, 칠불교)" 여섯 종류의 사람과 동업하지 말고일곱 종류의 사람과 사귀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칠불교(七不交)1.불효하는 놈과 사귀지 마라2.사람에게 각박하게 구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3.시시콜콜 따지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4.받기만 하고 주지않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5.아부를 잘하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6.권력자 앞에 원칙없이 구는 자 사귀지 마라7.동정심이 없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육불합(六不合)1.개인적 욕심이 너무 강한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2.사명감이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3.인간미가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만평 | 양창용 | 2023-09-05 10:35 김동일 보령시장 지금까지 쭉~욱 보령토박이 만평 | 양창용 | 2023-09-01 14:58 바른말 하는 시민 피고름 짜는 못된 짓 멈춰라!! 만평 | 양창용 | 2023-09-01 08:56 시민 고름짜는 갑질 누가 지시 할까요?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만평 | 양창용 | 2023-08-30 08:48 "보령시민 고름짜는 공무원 대거 등장 충격"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만평 | 양창용 | 2023-08-30 08:46 김동일 3선시장 무조건 당선 확실시 만평 | 양창용 | 2023-08-24 09:05 보령시 부시장 자체 진급설 솔솔 만평 | 양창용 | 2023-08-22 08:40 "시설공단 이사장 누가 갈까?" 만평 | 양창용 | 2023-08-22 08:37 잔 다르크 "최은순 3선 시의원 여성 유일하게 당선" 만평 | 양창용 | 2023-08-21 08:38 보령의 잔다르크 최은순 시의원 만평 | 양창용 | 2023-08-21 08:37 성태용 계백장군 20년은 더 젊어졌다. 만평 | 양창용 | 2023-08-17 08:56 살아서 돌아온 계백장군 성태용 장안의 화제! 만평 | 양창용 | 2023-08-17 08:52 돈을 쫓아다니는 불나방 처럼 병적인 행위는? 인간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요?모든 강물이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함과 같이,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않습니다. 말 타면 종 부리고 싶고,앉으면 눕고 싶고.자전거 한 대만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사람이,막상 갖고 보면 자가용이 눈앞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내 집만 있으면 여한이 없겠다던 사람도,막상 단칸방 창문 너머 보이는 30평 아파트가 눈이 시리도록 아른거리는것이 사람입니다. 적당한 욕심은 발전을 가져옵니다.형편과 처지에 따라 브레이크를 밟을 수만 있다면 적당한 욕심도 필요하겠지요.그러나 만평 | 양창용 | 2023-08-15 09:43 새로운 원장이 선출되어도 수렴청정이 필요한 곳은? 월남 이 상재 선생님이 參贊(참찬)벼슬자리에 계실 때의 일이었다고 합니다.당대 제일가는 세도 대신 집에서 요샛말로 하면 조찬회 같은것을 한다고 모이라는 전갈이 왔답니다.월남(이상재)을 비롯하여 고급 관료 10여 명이 아침 일찍그 집 사랑에 모여들었다.주인 대감은 그제야 사랑 마루에 세숫대야를 놓고 막 세수를 하는 참이었다. 그런데, 당시로써는 희귀한 수입품인 서양비누로 얼굴을 씻는데 그 주인 얼굴에서 허옇게 일어나는 거품을 모두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을 때, 월남선생이 주인을 향해 물었답니다."대감님, 사향 냄새가 나는 이 물건이 만평 | 양창용 | 2023-08-15 09: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