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김용필 에비후보는 최근 서천에서 열린 어르신체육대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충남의 어르신들이 가장 불행하다는 통계를 바꿀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와 복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이 단순히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찾아 어르신들이 의견이 수렴되고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는 만큼 노인들의 생활 만족도를 늘릴수 있도록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개보수하거나 신축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령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이번 6. 13 지방선거에서 보령시 라 선거구인 대천 3, 4, 5동의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활동 중인 .보령의 살림꾼 최은순 시의원입니다.저는 보령시의회 6대 7대 재선의원으로 지난 2010년부터 8년간 지역주민들께서 믿고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고자 오직 시민의 심부름꾼이라는 소명으로 삶의 현장을 부지런히 뛰어 다니며 의정활동에 전념하여 왔으며주민의 편에 서서 크고 작은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주민여러분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드리며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결과를 발표하였다. 경선결과는 양승조 의원 53.24%(현역의원페널티 –10%적용), 복기왕 후보 46.76% 득표로 양승조 의원이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다.경선결과를 전달받은 양승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마지막까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복기왕 전 아산시장과 엄중한 결단을 내려준 박수현 동지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

보령시의회 임영재 의원이 지난 12일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가 수여하는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이 날 기념식에서는 재가장애인 800명, 자원봉사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더불어사는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영재 의원이 보령시지회 감사패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임 의원은 제7대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들을 비롯한 주민복지 증진과 지방의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평소에도 어르신 목욕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복기왕 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캠프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이틀째인 12일 권리당원과 국민여론 조사 참여 독려 속에서 승리를 자신했다.복 캠프 측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어 양승조 의원의 현역 의원이 3/4의 임기를 마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하는 패널티 (10% 감점) 적용으로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복 캠프 측에 따르면 “경선 시작 직전 나온 MBN 조사와 세종리서치 조사를 보면 양승조 의원와 각각 1.8%p, 2.1%p 차이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이다”며 “당원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고, 권리당원 확보 우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보령시장 선거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시우 예비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령신문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윈폴’에 의뢰해 보령시장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자유한국당 공천이 확정된 김동일 시장, 바른미래당 공천이 확정된 조양희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김기호·이시우·최진복 예비후보가 각각 공천이 확정됐을 경우를 두고 진행됐다.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시우 예비후보가 후보로 확정됐을 경우 김동일 시장 40.4%, 이시우 예비후보 36.2%, 조양희 예비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하면된다” 라는 평범한 진리와 “이대로 멈출수 없다” 라는 일념으로 16년의 세월을 인고하며 철저하게 준비했다.2012,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진정 가슴으로 선거에 임했습니다,“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님의 캐치프래이즈가 심장과 가슴을 울렸다.이미 승리할 준비가 끝났다.적어도 충남에서 득표율 1위로 당선될 수 있는 경쟁력이 가장 강한 으뜸 후보이다발로 뛰는 진정한 생활정치인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방 정치문화를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 출마의 중점입니다-정체성-4대,5대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65세 이상 노인을 배려하는 공천규칙을 마련한다고 했었다.한국당은 지난 5일 ▲당선 가능성 ▲도덕성 ▲지역에 맞는 전문성 ▲신뢰도 ▲사회 기여도 등 6가지 기준을 중점으로 공천심사 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라 이번 6·13 지방선거 한국당 공천 과정에서 처음으로 노인 예우 공천을 시도한다. 구체적으로 65세 이상 노인이 경선경쟁자와 동일 점수일 경우 노인에게 우선 기회를 주기고 경선에 도전할 때 20%가량의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이 소식을 전해들은 보령 노인 정치인들 입에서는 웃음꽃이 번졌었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부지역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여러분과 함께 늘 그늘지고 소외된 곳을 찾아 항상 봉사활동을 해왔던 충청남도의원 예비후보 임세빈입니다.​새로운 생명이 소생하는 활기찬 봄을 맞이하여 보령시의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위해 확고한 소신과 검증된 능력을 통하여 역동적인 새 보령을 건설할 각오로 이번에 힘있는 여당으로 충청남도의원에 다시 출마 하기로 하였습니다.지난 12년간 보령시 3선의원으로서 교육, 환경, 문화, 교통 등 현장경험과 실천력을 가지고 우리 보령을 위한 새로운 비젼제시와 보령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잘

보령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보령시의회 의원 박상모입니다.제7대 의회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저는 초선의원으로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내걸고 의정 활동에 임하였습니다.그러나 처음 목표한 것들을 미처 다 이루지 못한 일들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기쁨과 희망을 본 의정활동이었습니다.보령시 북부지역(천북, 오천, 청소, 청라, 주포, 주교)의 지리적 여건과 환경 속에서 우리 보령시의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지난 4년간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보령화력의 석탄회 기금 120% 인상, 매년 39여억원의 주민숙원사업비를 확

▲ 후보의 약력을 소개한다면?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성희 후보(57세)는 대천초등학교(47회), 보령중학교 입학, 대천중학교(18회), 서울경기상업고등학교(45회), 경희대학교 사학과(1976),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1979), 군장대학 사회복지과(2007)를 졸업했다.대천초등학교 학부형회장 3회, 대천 중·고등학교 운영위원 및 대명중학교 육성회장 2회, 보령시축구협회회장 2회, 한국국악협회 초대, 2대 보령 지부장, 보령기별연합회 초대,2대,3대회장 역임했다.2001년~2002년 보령시 정책보좌실장을 역임하면서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성으로서 대천 1동, 2동 시의원으로 입후보한 예비후보 서경옥입니다.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그동안 보령시 여러 단체 봉사활동 , 그리고 충청남도 여성단체와 도청 자문위원회 등 에서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서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성실함으로써 기여할 일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며오랫동안 지역나눔 봉사활동과 자유한국당 관련한 정치, 사회참여를 하면서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2014년 처음으로 여성비례를 거치지 않고 새누리당 지역구 시의원에 도전

자유한국당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충청권의 민심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으로 충청권의 국민들에게 분노를 일으키는 발언을 자행했다.이인제 후보는 “세종시도 우리 도 안에 있는 것 아니냐? 별도의 특별자치시로 만든 것에 대해 크게 찬성하지 않는다, 제도적으로는 하나의 광역단체로 돼 있지만 사실상 충남의 하나다. 거기가 잘 돼야만 충남이 잘 된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수도를 만들어 수도권의 비대한 권력을 나누는 것이다. 충청권의 새로운 수도를 만들어

보령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유한국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임기혁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께 6.13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의 향기가 밀려오고 있습니다.맹위를 떨치던 동장군도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작은 새싹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겨우내 움츠린 가슴을 활짝 펴고 대자연의 생명력을 호흡할 때입니다.어린 시절 저의 기억 속에 보령은 억센 바다와 검은 석탄으로 뒤덮인 희뿌연 한 그런 곳 이었습니다. 석탄 산업으로 석탄 차와 탄을 캐는 광부의 모습 저녁뉴스에 나오는 탄부들의 매몰소식을 듣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보령시 동대동에 위치한 인승프라자 5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공식 선거활동에 돌입했다.이시우 보령시장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방문한 인원이 자체추산 800명 전직 경찰 추산 6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서 이시우 보령시장 후보는 “보령의 밝은 미래를 이시우와 함께 라며” 출마의 변을 밝히고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국회의원,박완주국회의원,복기왕 충남도지사후보, 해병대전우회, 엄승용 전,보령시장후보, 김명수 전, 국회의원

보령시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시의원 후보자들이 다양한 전과자로 밝혀지면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어 향후 지역주민들 표심에 비상이 걸렸다.보령시 관문인 대천1.2동 시의원 후보 중 여성 후보인 서경옥 여성후보만 빼고 전원 초범, 재범, 사범의 전과자를 기록하면서 보령시 의회에 전과자들이 대거 입성하면 이번 6.13지방선거는 집행부 견제와 민의를 대변한다는 순수한 취지는 물 건너갔다는 여론이 돌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보령시 남부지역에 등록한 기초후보자 중 전원이 다양한 전과자 기록을 보유하면서 보령에서 시의원

오는 6.13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하고자 합니다.저는 큰 꿈을 가지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1.2동 시의원 후보로 출마하려고 보령시장신문사 대표도 사직하고 나름대로 준비를 해 왔었습니다.그러나 주위에서 많은 지인들과 가족들이 “이번 선거보다, 나이도 있고 하니 4년 후에 치러지는 선거에 출마를 하는 것이 어떠냐고” 만류를 해 생각해보니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 이번 선거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4년 동안 열심히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더 많이 배워 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의원 !! 으로 거듭나는 양

바른미래당 김용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일 부활절을 맞이해 논평을 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성경의 말씀이 충남도에 함께 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2천여년 전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3일만에 부활하신 날로 부활은 죽음이라는 인생의 필연적 사실 앞에서 절망을 앉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김용필 예비후보는 “충남인권조례, 차별금지법 등 동성애로 인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남녀의 구별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