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표님 집 옆으로 소방도로가 생겼습니다. 이제는 마을 주민들이 두 다리 쭉 뻗고 주무실 수 있게네요..

봉황정

봉황산

대하 1kg 25,000원 / 전어 1kg 15,000원 합니다. 육류에 비하면 좀 비싼편이네요...주로 소금구이와 찜으로 많이 드시는데, 소금구이 보다는 요즘 유행하는 요리기구(해피콜 구이기)에 구워드시면 훨씬 뒷맛이 깔끔하고 좋습니다.아래사진 참고하세요~

- 기간 : 9월 18일(토)~ 10월 10일(일)

비가 온다고 해서 인지 마련된 좌석에 반 밖에 차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긴 축제였습니다.

녹차도 팔고 입장료도 받고, 꿩먹고 알먹고~

대천리조트에서도 레일바이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직접 경험해 보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몇가지 필요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순수하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1. 체험하기 적당한 시간의 코스 - 섬진강의 경우 40분정도 소요됩니다. 그 정도면 적당한 시간같습니다. 2. 주변경관이 좋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철로위를 달려서는 이용자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줄 여지가 큽니다.섬진강 레이바이크의 경우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섬진감을 옆에 끼고 레일이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체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3. 단순히 철로위를 가는 것 만으로는 소문내기 어렵다.- 위에서 말한 주변 경관도 중요하지만, 약간의 스릴이 가미가 되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즉, 코스 중간 중간에

과거에 차들에게 내어주던 도로가 이제는 아름다운 거리로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보령시에 이런거리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보령에도 보령을 대표하는 음식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새마을운동 보령시 청년봉사대에서 관리하고 있는 무궁화 동산입니다.가운데 대한민국형상이 무궁화꽃입니다.여기가 어디일까요??

화단을 잘 정비하고 나무를 잘 정비해서 보기 좋게 잘 다듭는게 우리 생활의 일부분 인데요. 풀을 뽑고 화단을 정리할려고 하니 제발 풀이라고 뽑지말고 지들끼리 알아서 크게 내비두라는 사람이 있어서 정비안하고  내비두니 그것도 괜찬네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계단에 핀 꽃..

13회 보령머드축제

봉황산에 올랐다가 논이 물에 잠긴 모습이 안타까워 한컷 찍었습니다.비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위로의 인사를 올립니다.힘내세요~

보령머드 수출상담회

동대교 야경

보령댐 벚꽃길

초보

초보 티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