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산면 봉성마을 민속문화축제 제 1회 미산면 봉성마을 민속 문화축제가(청년회장 김유제)주관으로 용바위 기우제를 시작으로 마을주민 민속작품전, 심상(박목월 시인 창간)창간시인회 시화전 자매결연, 봉성리 마을 어르신 경로잔치, 마을주민 노래자랑 등 푸짐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여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박았습니다.    김유제 청년회장님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많이 준비하여 미산면 봉성마을 민속문화축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신다는 말씀과 미산면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표교버섯 각종 품질 좋은 농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하셨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아주 기본적인 인건비만 받고 본인이 원하는 영상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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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보령시장신문사를 잠시 운영하고 있는 양창용입니다.  똑똑하신 시민분이 한 말씀하시데요.쪼끔만 하다가 다른 것 해야지 하는 인간들은 정년퇴직 때까지 근무하고도 퇴직 후 계약직으로 다시 더 연장하여 근무 한다네요.무슨 소리냐면 요? 아무런 말도 없이 묵묵히 근무하는 사람은 어느누구에게 피해도 안주고요, 오야가 눈치껏 알아듣게 말하면 저녁에 소주 한잔 먹고 다음날 바로 사직서 내고 떠나는데요?그만둔다고 입버릇처럼 구라 까는 사람들은 끈질기게 입만 살아서 끝까지 간다는 것이죠?  보령시장신문사도 어느 정도 하면 그만둬야지 하면서 끝까지 갈 것 같은데 하시면서 이왕하는 것 제대로 배워서 시민들에게 좋은 보도기사 부탁하시는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