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월1일자 인사발령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드라마가 펼쳐졌다는 것이다.인사위원회를 오후2시경에 개최하면 늦어도 언론보도 관계상 오후6시까지는 발표했었다.그동안 관례를 깨고 저녁 11시20분에 발표를 할 정도로 긴급한 사항이 있었냐는 것이다.일부 사무관들은 직원들과 발령 회식을 한 상태에서 원 위치 발령을 받아 다음 기회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또다시 회식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한다.김동일 시장 인사 스타일은 다른 정치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사로 직원들 신임은 얻고 있지만 일부 못마땅한 전직 시장 라인들만 풍차돌리기로 원성

7월1일자 인사발령으로 보령시청에서 가장 행복한 부서 직원들은 사회복지과 직원들이다.보령시 여성친화도시 대표주자 윤영배 서기관 탄생으로 보령시 여성 직원들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도 당분간 남아 돌 지경이라는 것이다.여성을 배려한 단비 인사에 김동일사장님 차기 시장 선거에 간만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여론이다.

정말 억울합니다.다른 사람 돈은 변제를 하고 제 돈만 안 갚고 있다고 주장합니다.시청 직원들이 자신을 계속 괴롭히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제3자들은 한 쪽 말만 듣고 억울한 사람을 도와는 못줄망정 제발 나대지 말라고 주장했다.이 상황을 보시고 지나가던 시민이 하신 말씀입니다.보령시의원이 12명 되는데 1천만 원씩만 빌려주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니냐?여, 야를 떠나서 이럴 때 동료의원들의 힘을 한번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왜 제보를 했는데 기사가 안 올라오느냐?의장에게 얼마를 받아 처먹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건 개 같은 일을 보도 안하면 약자들은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되는지 김동일 시장에게 반드시 물어보시겠다고 한다.지금까지 류붕석 의장에게 짜장면도 한 그릇 얻어먹는 적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당신 기자들 정말 저질 같아서 다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욕설을 하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정말 기분 젓까튼 날이다.뭘 받아먹고 욕을 먹으면 욕 먹어도 싸지만 무작정 쌍욕하고 전화 끊으면 뭘 어찌하라는 것인지 답답할 뿐입니다.시민 여러분 제발 앞

시청 출입문 밀고 출근하기가 가시방석 같다며 회식은 하고 싶지도 않고 매일 얼굴 보는 것도 실증이 난다고 하소연을 해도 시장님은 인사철이 아니라 발령을 못 내시나 보다. 그놈의 인사권…….어떻게 하면 읍, 면, 동으로 보낼까? 직원들이 연구를 골몰히 해보지만 답이 없다.읍, 면, 동 가서 시민들,직원들 괴롭히면 안 되는데……. 차라리 공로연수 보내자는 말들이 돌 정도다.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직원들끼리 얼굴 한번 마주치는 것조차 붉히는 현실이 누구의 책임인가?어떻게 하면 서로가 얼

편삼범 전 보령시의회3선의원은 단호하다.새누리당을 배신하면서 까지 정치를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강조합니다.국민의당 입당 설은 자신의 의지하고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이조열 대천 3,4,5동 시의원도 단호하다.시민들을 위해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4년 정도 하고나니 이제는 민생 정치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주민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차기 지방선거가 다고오고 있습니다.지역 출마 예상자들의 발 빠른 행보에 보령시 선관위도 소리 없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보령시 사무관 승진자 명단 안전근수 사무관 승진오갑석 사무관 승진임돈식 사무관 승진큰 이변이 없는 한 사무관 승진 대상자라고 강조 했습니다.강학서 서러운 기술직의 선봉 주자박상목 깨끗한 공무원의 표상윤영배 여성친화도시 대표 선두주자이경로 현제 순번 1순위한수택 행정공무원들의 지지선언 확보보령시청, 읍, 면, 동 직원들의 7월4일자 인사발령 안입니다.사무관은 이미 정해졌다고 하면서 이석구 국장 자리에 과연 누가 임명될지는 김동일시장님의 깊은 뜻이 해외순방 때 이미 결정됐다고 전하랍니다.인사는 7월1일자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인사권

재래시장 사장은 말했다.장사꾼 똥하고, 선생 똥은 아무 쓸모가 없다고 결국 영양가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대천중학교에서 시작된 전교조 선생들의 어린학생들 동원 시위가 조직적으로 움직인 상황이 취재결과 확인되어 충격이다.결론부터 말하면 충남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김지철 교육감은 전교조 교사들에게는 오랜 세월 기다려온 단비와도 같은 인물로 지금 전교조 교사들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아도는 정력을 학생들을 선동하여 정치적 입지를 한 단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전교조의 힘을 과시하면서 내년 대선, 지방선거에도 조직력을 동원한다는

보령시 주교면 관창리 배수로 공사로 인하여 주민들 창문을 열어놓고 살수가 없다고 아우성이다.공사가 시작된 지 언 1년이 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물차는 고사하고 공사현장에 물차가 없으면 조로라도 물을 뿌리는 시늉만 했어도 주민들 끊어오르는 분노를 참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또한 공사장 현장에서 각종 자제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원상복구를 해줘야할 의무가 있는 시공업체에서는 나몰라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 힘없는 농사꾼은 망연자실하고 있어 긴급대책이 요구된다.배수로 공사가 끝나고 공사 시공업체가 철수를 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사꾼에게 돌아갈

대천여중 전교조 교사들의 터무니없는 터널공사반대로 인하여 일부 시민들이 분통이 터지시나 봅니다.대천여중 전교조 교사들의 어린학생들 데모 선동 각종 제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대천여자중학교 교사 약50여명 정도, 학생 약630명 정도, 전교조 교사 13명 정도라고 합니다.이 엄청난 인원이 전교조 선생 13명 중 적극가담자 일부에 의해서 움직였다는 겁니다.결국 전교조 교사들 터널 반대 시위에 너, 나 할 것 없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였다는 주장입니다.대천여중 터널 반대 시위에 들어간 엄천난 돈이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요?학생들이 자발

전 시장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공무원은?(가나다순)강선경님김신환님나기철님복규범님우준영님이경로님이왕희님이재혁님정경훈님한상범님

현 시장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것 같은 공무원은?(다국적기업)강학서님김수진님김호원님노경호님박상목님이병윤님조태현님최광덕님최재용님한수택님

김동일 보령시장 해양관광명품도시 효과 확실시올여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이 시원하게 뚫려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보령의 관문인 대해로(국도 36호)확.포장공사가 지난 2008년 1차 사업(L=1.4km)완료 이후 2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84%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특히 보령시청 도시과는 대해로 신흑동(흑포)구간 도로공사 과정에서 주민과의 마찰을 빚으며 공사가 한동안 정지되자 주민과 시공사와 적극적인 조율을 통해 완만하게 공사가 재개 될수 있도록 민원해결

류붕석 보령시의장 상반기 임기가 약 15일 정도 남아있다고 합니다.의장 임기 2년 동안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하셨습니다.보령시의장업무추진비 월 240만원,보령부의장 업무추진비 월 130만원각 상임위원장업무추진비 월 75만 원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좀 이상한 점이 있다고 제보를 하시면서 카드사용내역을 정밀 취재를 부탁하셨습니다.차기 집행부를 출마 선언한 모 시의원은 말합니다.말 많고 탈 많은 카드 사용은 전혀 안하시겠다면서 왜 카드를 사용해야 되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

김동일 시장님 제발 부탁드립니다.장애인들 먹고살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병신들이 가만히 있지 설친다고 비양양 거릴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이 왜 설쳐야되는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진솔한 대화를 원합니다.보령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하는 것도 아닌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생존권을 박탈한다면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어디 가서 하소연을 해야 합니까?제발 시장실 찾아온다고 귀찮게만 상대하지 마시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하여 장애인들과도 대화를 부탁드립니다.

대남초등학교를 방문해서 그동안 학교 운동장에 주차해 있던 자동차들이 잘 주차해 있는지 확인해 본 결과 교장선생님의 지시로 학교 정문 출입문을 봉쇄하여 대남초등학교 어린 학생들의 안전권과 학습권을 지켜주셨습니다.그동안 대남초등학교는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중앙시장과 M. O. U체결로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여 어린학생들이 마음 놓고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많은 시민들이 걱정을 하던 이유는 아무리 먹고살기 더러워도 어린학생들 운동장까지 침범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겁니다.이

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신고합니다.보령시 대천2동 19통 반장으로 임명받았습니다.나라에서 주는 완장 중 가장 최하위급입니다.주민들의 민심을 잘 듣고 통장님과 서로 협의해서 대천19통이 잘사는 동네로 소문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천 19통은 대천여중 정문 쪽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동네고요대천20통은 대천여중 뒤 쪽 동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지금 대천 19통,20통은 죽정동 터널공사로 인하여 주민들 민심이 약간 어수선합니다.죽정동 차량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도로를 무조건 반대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일부 주민들은 평생 살던 고향집이

지역 경기가 개판을 떠나서 고사 직전이라고 아우성이다.보령에서 지역경기 안타고 먹고살만한 사람들을 찾아라. 하면 무조건 0순위가 공무원이라고 한다.방학이 가장 많은 공무원을 찾아라. 하면 교육공무원 최고라고 한다.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조용해야 할 학교 안으로 자동차들이 한 대 두 대 들어서더니 이제는 출, 퇴근 시간 때에는 교장, 교감, 평교사 너나 할 것 없이 전부 학교 운동장까지 교직원 전원 전용 주차장으로 둔갑되어 어린 학생들 안전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령에서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