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 노무현&노찾사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사람의 몸에는 오장육육부라고 하는 장부가 존재하는데 사실은 육장육부입니다기존의 한방에선 간.심.비.폐.신. 담.소.위.대.방. 외에 삼초부를 추가 오장육부라 했는데 잘 모르고 주장하는 것들입니다. 정확히 모르니 지례짐작으로 석三자가 들어가 있으니 상초.중초.하초. 이렇게 3개가 있을 것이다(?)를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체엔 상중하초의 경맥이 존재하지 않으니 없는 장부인 것입니다.인체의 각각 장부들은 자신들이 지배관리하는 신체부위가 있고 이런 신체부위를 지배관리하기 위해서 각각 장부는 고유경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인체의 장부들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경맥들을 통해서 각각 맏고 있는 신체부위들을 지배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고로 그 지배하는 각각 경맥의 이

. 정원으로 간다 시인 타고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어리석은 사람은 서두르고, 영리한 사람은 기다리지만,현명한 사람은 정원으로 간다." - 유영만·고두현의《곡선이 이긴다》중에서 - * 꽃을 찾는 사람도 정원으로 갑니다.벌과 나비의 날개짓을 그리워하는 사람도정원으로 갑니다. 생명이 춤을 추고 진정한 쉼과 아름다움이 있는 곳, 그래서 오늘도 시간을 내어정원의 꽃길을 걷습니다.

日本人들 족보를 들춰 봤더니..!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을 하는 과정에서....오랜 내전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내의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남자를 만나면 애기를 만들게 했다.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 할수있는 행운이 주어졌다.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때애를 만든 장소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세상에나?어찌 이런 일이 생긴단 말인가?

세상에나?어찌 이런 일이 생긴단 말인가?

혼자 노는 법 참 수행자는 혼자 노는 법을 안다오는 이 없고 가는 이 없어도혼자 논다는 것은 매 순간존재의 느낌대로 순간을 사는 것아무런 대상 없이 혼자 노는 사람은밤과 낮이 구분이 없고생과 사도 두려움이 없다아무런 경계 없이 혼자 노는 사람은어디서든 스스로 충만할 줄 안다 - 허허당의《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중에서 - * '혼자 노는 법'은'혼자 있는 법'과 통합니다.혼자 있는 법을 알아야 혼자 노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 그리고작곡하고 연주하는 그 모든 예술적 창조적 작업은 혼자 노는 법에서 완성됩니다. 좋은 리더도'혼자 있는 법'을 터득해야 가능합니다. 만델라도 오랜 시간 옥중에서

3동주민센터 뒷쪽으로 새로 신설된도로의안전물(반사경)이 새벽의 바람으로 인해 뿌리가 뽑힌채로도로에 위험하게 넘어져있다.불과 완공된지 한달도 안되서 심하지도 않은 바람에넘어진 안전표지판.. 

1953년 7월27일미국은 북한과 정전협정을 했습니다. 7월 27일은 그 정전협정 59주기입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727 정전협정 60주기를 채우지 말고2013년 727은 평화협정으로 맺자고727 선언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우리 보령평통사 회원들은 오늘자신이 선택한 대천 시내 곳곳의 번화가에서 26일 17시 50분 부터 19시까지 1인시위를 합니다. 그리고 오는 8월 4일~8월6일까지 2박3일간 강정마을을 방문합니다.보령에선 저를 포함해서 다섯 명이 갑니다.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법과 경제용어는 참 어렵다. 아니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왜 그럴까? 정말 법과 경제가 어렵기때문에 그런걸까? 나의 대답은 한마디로 아니다. 이 자리에서 모든걸 논할수는 없는일이고 일단 경제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쉬운 용어를 제외한 대충 적어본 아래 용어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야 경제 신문이라도 읽는데 무리가없다. 이게 요즈음 현실이다.  가공수출 (架空輸出) ,가교금융기관 (架橋金融機關), 결합재무제표 (結合財務諸表), 공개시장 조작(公開市場操作), 구축효과 (驅逐效果), 기업어음 (CP), 기축통화 (基軸通貨), 네고 (negro), 다우존스 (공업), 지수단자희사 (短資會社), 도덕적 해이 (Moral Hazard), 리보 (LIBOR), 모라토리엄 (Moratorium), 무역금융 (貿

인터넷으로 반바지를 주문했더니...

국민들이 기득권세력들의 농간에 놀아나서 대통령을 잘 못 뽑으면 오늘날과 같은 전 국민들이 빛이라고 하는 고통속에서 채무에 시달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혹자는 빛진게 왜 대통령 잘못이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겠지만 단순하게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기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단순한 사람들 때문에 이명박같은 대통령이 탄생하는 것이며 한나라당의 후신인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또 다시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박근혜 당사자의 신뢰를 믿어볼 일이긴 합니다만)  노무현대통령서거 3주년입니다. 당시 대한민국일반서민 은행 가계대출 400여조원이었습니다. 지금 이명박정권4년 대한민국일반서민들 가계부채가 얼마냐? 900여조원에 카드빛까지 합치면 1200여조원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왜 정부를

이래서 글도 잘 못 올리면 큰 업을 짓게 되나 봅니다. 기침을 하는 원인을 폐의 차가움에 즉 폐에 냉이 들었을 때 에만 국한을 시켜서 설명을 해드린 것 같아서 다음과 같은 추가 설명을 해드립니다. 나의 의식기준으로만 설명을 하다보니 그리 된 것 같고 또 솔직히 설명의 한계를 느끼기도 합니다. 설명을 했다고 생각하며 글을 올려놓고 나면 똑 같은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글재주가 없음도 탓해보지만... 그러나 그런 분들한테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가 없네요. 글을 이해 못함도 자신들의 맥과 무관치 안으니...   기침은 간과 담이 나빠도, 삼초에 냉이 들어도, 기침을 하게 되 있습니다간.담(쓸개)이 사람의 목 전체를 지배관리하며 간담이 작고 허약한, 얼굴의 모습이 둥글거나

고혈압증후군은 없는지 기침증후군이라고 해도 될테고 ... 폭력을 증후군이란 병명을 만들어 면죄부를 주게 되면 앞으로 강도강간증후군이나 성폭력증후군이 생기지 말란 법도 없으니 어쩌면 어떤 특정인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 병명들이 만들어 질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를테면 “사대강 삽질증후군이라든가” ‘나라의 공적자원 나눠같기 증후군’ “부자정책증후군“  "민간인사찰증후군" 등등 ...이다음에 책임질 일 없잖겠어요? 병이었는데요뭐?... 이다음에 그럴거 아네요? 그때 그 쥐(?)대통령은 무신 증후군인가 병을 앓았대. 그래서 나라살림 거덜냈대 ... 넨장~~    사람이 기침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폐가 차가워서 그럽니다. 폐가 차가우니 쿠울럭 하고 기침을 하면 폐

인"은 인자함을 뜻하니 木이라고 할수가 있지요.木의 기운은 부드럽고 포근하고 온화하고 등등...이런 기운이 사람의 성격으로 표출이 된다면 인자하고 후덕하겠지요. 입가엔 항상 미소가 번질것이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따스하고  친절하고 온화한 사람으로 인식이 되겠지요. 요거이 사람의 간장과 담낭의 힘입니다. 그런데 이 간장과 담낭도 음양이 있어서 간보다 담낭이 크면 담대한 사람이 되고 아무래도 행동이 활달하고 여성이라 할지언정 남성적인 성격이 강하고 대범합니다. 흔히 뱃장이 좋다(?) 고 하는 이런 사람이지요.   그러나 인자함만 가지고는 세상을 살수가 없지요. 왜냐 하면 나머지 의.예.지.신.을 갖춘 사람들이 다양하게 살자나요?  다음은 "의

내가 항상 주장하는 바이지만 사람은 장부의 기운이 외부로 표출되어 그 사람의 형상을 이루고 말을 하며 행으로 이어진다. 고로 사람의 웬만한 내부의식은 사람의 관상과 그 기운으로 들어나게 되있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인터넷상의 자신들의 견해를 적은 글들이나 댓글들을 보노라면 그런 댓글들 속에도 알게 모르게 그 사람의 얼굴이 그려지게 되있다. 이유는 사람의 전체 시스템이 우주의 기운과 무관치 않아서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오행의 기운대로 이루어졌기 때 문이며 오행의 기운대로 형성이 되 있는 오장육부가 그 기운을 외부로 발산하기 때문이다.

골목상권 이어 갯벌도 대기업 진출..갯벌 민영화 ‘논란’ 농식품부..수산업법 개정으로 기업에 갯벌 개방 허용   환경단체 “어민 주머니까지 기업으로 이동” 우려 이데일리   지난 23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촌 지역주민에게만 허용된 맨손어업에 대기업도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갯벌양식어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어촌 지역민이 해왔던 바지락 채취 등을 대기업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셈이다. 이에 환경 전문가들은 기업의 골목상권 장악에 빗대며 갯벌 민영화로 어촌도 어장도 망가질 거라고 우려했다.   ◇ "고령화 따른 어업인력난 해소책"   농식품부는